별내고등학교와 함께하는 통합 자서전 프로젝트 「기·억·별·다·방」 1회기 진행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 복지관은 4월 17일(금), 별내고등학교 정규 동아리 ‘기억잇다’ 학생 15명과 함께 자서전 프로젝트
「기·억·별·다·방」 1회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삶의 기억을 담고, 별내와 다산이 함께 자서전을 기록하는 방법’이라는 의미를 담아
어르신과 청소년이 세대를 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기록하는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참여자들은 서로를 존중하는 의미로 ‘선배님’, ‘후배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기로 약속하였으며
명찰을 제작하고 조를 구성하여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회기에서는 ‘고향과 어린 시절, 학창 시절’을 주제로 자서전 인터뷰를 진행하며
서로의 삶을 깊이 있게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마무리 시간에는 첫 만남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는데요.
학생 참여자는
“평소 생각하던 ‘어르신’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선배님’이라는 표현이 매우 멋지고 흥미로웠습니다.”
“첫 만남임에도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어르신 참여자는
“손자가 아닌 멋진 후배로 느껴졌습니다. 먼저 다가와 준 학생들이 참 대견합니다.”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해서 자서전에 꼭 담고 싶습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짧은 첫 만남이었지만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마음을 나누는 모습 속에서
세대 간 따뜻한 연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확대하고
삶의 이야기를 함께 기록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 이전글2026년 1분기 사업평가회 실시 26/4/20
- 다음글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홍보 캠페인 진행 26/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