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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7일(목),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우리 복지관에 시원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에서 ‘무더운 여름 간식 먹고, 근무하자!’ 간식 나눔 이벤트를 통해

복지관 임직원들에게 시원한 선물을 전해주셨는데요.

이번 간식 나눔은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에서 애쓰는 사회복지사들을 응원하고

건강과 사기 증진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벤트로 진행되었습니다.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남양주시민의 복지 향상’ 미션 아래 사회복지사의

권익 옹호와 복지 현장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지민규 회장님은 직접 방문하여

“맛있는 간식으로 무더위를 잠시 잊고, 머리를 식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을 지키고, 복지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격려의 말을 전해주셨습니다.

소중한 간식 한 상자에 담긴 응원의 마음 덕분에

복지관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 하루였습니다.

진심 어린 응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