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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뜻깊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4월 10일(수), 「제21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 - 어바웃타임」 행사에 우리 복지관에서 두 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습니다.

바로 우리 복지관 박효정 부장과 복지기획팀 장영민 팀장이 그 주인공들입니다.

박효정 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복지 실천과

전문성 있는 서비스 제공에 앞장선 공로로 복지실천부문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장영민 팀장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기획 능력을 인정받아 ‘경기도의회의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내는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수상이었습니다.

두 분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수상은 우리 복지관 구성원 모두의 자긍심이자 큰 영광입니다.

노인복지를 위해 항상 힘쓰며 발전하는 다산노인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하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