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지난 3월 18일(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다산한마음교회(담임목사 박영남, 이하 다산한마음교회)에서 

우리 복지관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후원금 200만원을 전해주셨습니다.

다산한마음교회는 다산1동 정약용도서관 옆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금번의 소중한 후원금 역시, 우리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이번 전달식에는 박영남 담임목사님께서 직접 방문해 주시어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라고 따스한 격려의 말씀도 함께 전해 주셨습니다.

또한, 장선영 관장님께서는 "어르신들의 삶에 따뜻한 희망을 전해주신 다산한마음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여 어르신들이 더 밝게 웃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다산한마음교회와 우리 복지관은 손잡고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협력하며, 어르신들의 삶에 더 큰 기쁨과 행복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다산한마음교회의 아름다운 나눔과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